한글을 세계문맹퇴치 문자로 ! 10월 9일 한글날 568돌을 맞아 한국바른말연구원에서는 각계 인사(아래명단 참조)을 모신 가운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께 세계문맹자를 위하여 이미 최우수 문맹 교육용 문자로 쓰이고 있는 한글을 정식으로 세계문맹퇴치문자로 선정, 선포해 달라는 건의문을 채택, 접수코자 아래와 같이 자리를 마련하였아오니 널리 보도, 홍보하여 뜻이 이루어 지도록 적극 협조 부탁 드립니다. *유네스코는 1980년 세계문맹퇴치의해로 정하고 한글을 소수 민족언어로 사용케 하자는 바벨계획안 제안발표가 있었고 또한 한국은 전세계118개국 1,727곳에 한글학교를 세우고 1만5천여명의 한글교사를 파견, 큰 성과를 얻으며 세계문맹교육에 공헌하고 있는바 이는 마땅히 공식으로 한글을 세계문맹퇴치 문자로 선정 선포함이 마땅하여 이에 유엔사무총장과 유네스코 사무총장께 정식 건의 요청하는 것입니다. 그 절차로 이미 각계 대표자의 취지와 건의문 채택에 동의받았고 이를 토대로 이날 정식 결의 채택 접수하려 함임. 아 래 ▷때 : 2014 년 10 월 8일(수) 11시30분 ▷곳 : 여의도 국회앞 봉명성(02-785-5715)
*참석자 이철승 (원로정치인 7선, 서울평화상 재단 이사장) 목요상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김면중 (4월 혁명 고대 회장) 외 약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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